아파트먼트 가든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플리트비체 다녀와서 힘들었는데 너무너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어요~ 게다가 손수 만들어주신 파이까지... 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내부도 아주아주 깔끔하고 1층이라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5살 아들과 함께 갔는데 장난감도 내어주셔서 크로아티아 여행 중 아들의 만족도는 최고였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없어요~~

다 좋았어요.

찾기가 어려웠을뿐 ㅋ 리셉션이 없어서.. 단독채.. 미리 주인과 메일로 시간약속을 하고 가야 좋을 듯 해요.

슬루니와 플리트비체에 호스텔이 없어서 처음으로 에어앤비를 이용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숙소 도보 10분 거리에 라스토케 마을. 5분 거리에 대형마트와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대형마트 앞에서 자그레브행 버스 탑승이 가능하고 건너편 TISAK 옆에서 플리트비체 (30분).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행 버스 탑승이 가능합니다. 여행하면서 호스텔을 이용하여 캐리어 단속에 신경을 너무 써서 혼자쓰는 더블배드. 화장실. 없는것 없는 주방까지 완전 만족합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영어는 잘못하시지만 그녀의 친절함과 섬세함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다시 크로아티아에 가더라도 여기서 숙박을 할 것입니다. 주차도 무료니 꼭 강추합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합니다.

없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하였습니다.

40여일 장기여행 하는중 처음으로 주인아주머니가 진심어리게 대해주셔 감동받았습니다. 그동안 중에서 주방시설 집기 및 조미료등 기타 개인적으로 완벽하게 느껴져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지낸곳입니다. 개인적으로 10점 이상 드리고 싶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중 최고였습니다.